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28일 윤혜진은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윤혜진은 홈트레이닝, 발레 등을 하며 열심히 땀을 흘린 모습. 윤혜진은 군살 하나 없는 깡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근육, 뼈 라

&apos;170cm·47kg&apos; 윤혜진, 브라톱에 드러난 &apos;뼈&apos;라인…엄태웅♥이 걱정하겠어 : 네이트 연예

와~ 내가 165에 52kg 나가는데도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170에 47kg면 완전 뼈랑 가죽만 남은거지 심하게 말랐네 살좀 쪄야할듯..

남편이 실직 상태니 아내가 돈 버네.

뼈만 남았는데 보기가 좀 그렇다

말라도 너무 말랐다 이건 너무하다 좀비느낌....너무하다 

이여자는 왜 나오는거지???

와~ 내가 165에 52kg 나가는데도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170에 47kg면 완전 뼈랑 가죽만 남은거지 심하게 말랐네 살좀 쪄야할듯..

보살

남편이 실직 상태니 아내가 돈 버네.

뼈만 남았는데 보기가 좀 그렇다

한국기자수준이란

말라도 너무 말랐다 이건 너무하다 좀비느낌....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