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내고 나가라. 이름만 들어도 화가 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뉴진스,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드러냈다. 민희진 전 대표는 27일 하니와 주고받은 메시지 대화창을 공개했다. 대화에서 하니는 민희진 전 대표에게 &quot;대표님 w

하니 &quot;뉴진스는 죽지 않아&quot; 깜짝 근황…민희진도 하트로 화답 : 네이트 연예

애당초 방탄 여동생 버프에 하이브 자금으로 그만큼 큰 거 아냐? 니들 처음에 염색 안한 긴 생머리에 초딩 패션으로 뜬 거고 그 이후로 콘셉트 고갈이더만. 정신차려. 니 들이 말하는 소위 입 더러운 엄마 챙기다가 골로 간다. 걸그룹은 널렸어.

솔까 bts나 블핑처럼 월클 수준도 아닌데 너무 일찍 시도하다가 걸린거지 이왕 걸렸으니 한국에서 여자 이점 살려서 역공 오지게 하는데 그것도 과연 얼마나 갈수 있을까? 글고 이미 망가진 이미지는 뭘로 복구 할거고? 그냥 여기까지라 생각해라

위약금 내고 나가라. 이름만 들어도 화가 난다.

건방떨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