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angchi
작성한글 20 · 작성댓글 0
소통지수
8,785P
게시글지수
2,230
P
댓글지수
5
P
업지수
6,450
P
kangchi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 개
오늘의 이슈
24.10.07 11:49
아니 아니. 저 사건의 이면을 봐야한다. 작가는 글 쓰는 직업인데 저런 짐를 들고 옮긴다는 게 당연한다는 것은 저게 방송 관행이라는 거야. 저게 만약 어린애 였다면 간과한 사람도 없었을 것이고 진정 비매너는 방송 스태프라는 거.
3
0
오늘의 이슈
24.10.01 16:08
둘 다 별로고 보기 싫다. 이 사람들은 자식 생각을 전혀 안하네.
50
26
1
오늘의 이슈
24.10.01 00:06
그럼 그 정도 잔소리도 안듣고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싶었어?
10
13
3
오늘의 이슈
24.09.30 10:15
진짜 안하무인이네 ㅋㅋㅋ 대한민국 역사상 트로트 가수 립싱크는 처음 들어본다. 현위치가 파악이 안되나? 대체재가 넘치는데. 그리고 이 여자한테 돈 쓸 바엔 송가인 콘서트를 간다.
78
1
0
오늘의 이슈
24.09.28 22:46
방송계의 김건희
7
2
0
오늘의 이슈
24.09.27 23:28
애당초 방탄 여동생 버프에 하이브 자금으로 그만큼 큰 거 아냐? 니들 처음에 염색 안한 긴 생머리에 초딩 패션으로 뜬 거고 그 이후로 콘셉트 고갈이더만. 정신차려. 니 들이 말하는 소위 입 더러운 엄마 챙기다가 골로 간다. 걸그룹은 널렸어.
8
1
0
오늘의 이슈
24.09.16 20:57
두 모자가 국적이 한국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죄다 생략에다 한국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사는데, 이게 정말 정상이야????
31
22
5
오늘의 이슈
24.08.05 16:27
김용준은 조상이 도왔구만.
29
2
0
오늘의 이슈
24.08.04 08:21
아이돌 최초에 유일한, 데뷔 20년이 훨 넘었는데도 아직도 주말 드라마 프라임 시간대 여주, 유진.
8
13
0
오늘의 이슈
24.08.04 08:18
내 인생 시트콤인 “똑바로 살아라”를 가끔 보는데 거기서 장난꾸러기인 안재환 씨가 저 세상에서도 그렇게 해맑게 웃길 바란다.
7
5
1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