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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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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오늘의 이슈
24.08.05 16:27
김용준은 조상이 도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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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4 08:21
아이돌 최초에 유일한, 데뷔 20년이 훨 넘었는데도 아직도 주말 드라마 프라임 시간대 여주,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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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4 08:18
내 인생 시트콤인 “똑바로 살아라”를 가끔 보는데 거기서 장난꾸러기인 안재환 씨가 저 세상에서도 그렇게 해맑게 웃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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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1:26
미성년자들 데리고 있을 교양은 아니네. 입이 너무 더러워. 요즘 세상에 무당은 또 뭐냐. 용산 작두타는 것과 사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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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21:55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거 무릎팍도사가 이분 프로에서 가져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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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21:53
ㅎㅎ 당시 이슈이긴 했고 은퇴 당시에 충무로가 멘붕이었지. 그때 트로이카가 전도연, 이영애, 심은하였는데 전도연은 미모가, 이영애는 연기가 부족했기 때문인데 다시 말해서 심은하가 얼굴, 연기 다 됐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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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09:14
늘 남자로인해 화제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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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5 11:12
남의 밥그릇은 건들어서 아작을 내놓고선 본인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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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16:48
김태호 감 떨어진 거. 박명수를 쓴 게 엄청난 삽질한 거. 그 사람에 대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 이미 무도에서 밑천 다 드러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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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9 11:22
박보검에 박명수를 붙인 게 실수. 유재석을 제외한 무도 멤버들과 완전 작별을 해라. 밑천 다 드러난 애들 데리고 삽질밖에 더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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