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지나가던 행인도 아니고 버스 기사가 직접 나서서 도와준 거구나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도 아랑곳 않고.. 보는 내가 다 감사하다
새삼 비오는 날 거동 불편하신 분들의 외출이 얼마나 불편한지도 깨닫게 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심야에 왕복 10차선 횡단보도 내달려…문학평론가 &quot;감사&quot; 목격담 등 SNS서 화제 다모아자동차 간선 470번…버스운전 10년 이중호 기사 &quot;다음에도 똑같이 할 것&quot; &#x28;서울=연합뉴스&#x29; 최윤선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3일 비 내리는 서울 서

아이고 지나가던 행인도 아니고 버스 기사가 직접 나서서 도와준 거구나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도 아랑곳 않고.. 보는 내가 다 감사하다 새삼 비오는 날 거동 불편하신 분들의 외출이 얼마나 불편한지도 깨닫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