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남편과의 유쾌한 일상을 자랑했다. 배슬기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편 심리섭이 본인 소셜 계정에 게재한 글을 공유했다. 사진 속엔 한 식당을 찾은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리

뷔페 가고싶던 만삭 배슬기, 함바집 데려간 남편에 &quot;너무 좋아&quot; 천생연분 : 네이트 연예

그래도 뷔페 가고 싶다는데 뷔페 데려가주지 ~  애기 낳으시면 뷔페는 커녕 당분간 밥먹기도 제대로 어려울텐데~ 

그건 장난기로 데려간 게 아니네요. 한식부페 존맛임

정말 의외의 조합이어서 신기했는데 둘이 알콩달콩 잘 사나보네. 역시 부부 사이에 정치적 사상 맞는것도 정말 중요한듯. ❤️멸공❤️

배만 뽈록 나온 임산부 부럽당.. 

공사장 함바집 원래 일반인 손님도 많이가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긴하네

주접을 싸고있네

그래도 뷔페 가고 싶다는데 뷔페 데려가주지 ~ 애기 낳으시면 뷔페는 커녕 당분간 밥먹기도 제대로 어려울텐데~

비위 진짜 좋다

그건 장난기로 데려간 게 아니네요. 한식부페 존맛임

정말 의외의 조합이어서 신기했는데 둘이 알콩달콩 잘 사나보네. 역시 부부 사이에 정치적 사상 맞는것도 정말 중요한듯. ❤️멸공❤️

배만 뽈록 나온 임산부 부럽당..

공사장 함바집 원래 일반인 손님도 많이가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긴하네

알콩달콩 재밌게 잘사네

ㅇㅂ..

심보좀 적닥히 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