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떠나서 남이 나름 정성들여 만들어놓은 요리에 제멋대로..이건 아니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x29; 차승원과 유해진이 고추장찌개를 끓이다 티격태격했다. 20일 방송된 tvN &apos;삼시세끼 Light&apos;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평창 세끼 하우스에서 첫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apos;삼시세끼 Light&apos;의 첫 목적지인 평창으로 떠나는 

차승원, 유해진 돌발 행동에 &apos;자리 이탈&apos;…첫 끼에 초고속 불화 &#x28;삼시세끼&#x29;[종합] : 네이트 연예

차승원 좀 예민한 것 같던데; 나만 느끼는건가? 좀 편안하게 보고 싶었는데.. 결국에는 채널돌림.
비슷하지만 언니네산지직송 같은 평온함이 좋음. 

상의도 없이 남의 요리에.. 나같아도 화날만 했... 그래도 힐링하려고 보는 프로에서 첫화부터 툴툴거리면 누가 보겠냐고. 

차승원이 군기 잡는 프로그램임? 보기 불편해

맛을 떠나서 남이 나름 정성들여 만들어놓은 요리에 제멋대로..이건 아니지

차승원 좀 예민한 것 같던데; 나만 느끼는건가? 좀 편안하게 보고 싶었는데.. 결국에는 채널돌림. 비슷하지만 언니네산지직송 같은 평온함이 좋음.

상의도 없이 남의 요리에.. 나같아도 화날만 했... 그래도 힐링하려고 보는 프로에서 첫화부터 툴툴거리면 누가 보겠냐고.

차승원이 군기 잡는 프로그램임? 보기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