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부모새끼로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라고. 애들은 잘못이 없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 금쪽이 부모가 욕설을 서로 주고받으며 거친 언행을 이어갔다. 20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에서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2부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살 금쪽이는 엄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 아이 앞에서 폭력적인 장난+거친 욕설 부부 &quot;시X&quot; 충격 [TV캡처] : 네이트 연예

지새끼 알아서들 키우겟지만 이런거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
키우면서 매번 좋은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렵겟지만 그래도  어른이면 어른답게는 굴어야지?
애들 잘못키우면 다 부모한테 돌아가는것 같으니  조심하길

저런것들이  애를 키우니...참..

저런것들이 애를키우니 애는 학교가서 배운대로 시x 존x덥다 거리고 선생님들한테, 친구들한테, 친구부모님들한테 안좋은친구로 인식이 되고 아이는 그런 인식때문에 나쁜아이로 자라는거임. 부모가 틀을 딱 정해놓으니 아이가 그 틀에 맞게 자라버리는거지. 진짜로 안타깝고 너네는 피임수술이 절실하다

정신나간 부모새끼로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라고. 애들은 잘못이 없음

... 애는 뭔죄야.....

지새끼 알아서들 키우겟지만 이런거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 키우면서 매번 좋은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렵겟지만 그래도 어른이면 어른답게는 굴어야지? 애들 잘못키우면 다 부모한테 돌아가는것 같으니 조심하길

저런것들이 애를 키우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