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라도 폭행은 정당화 될수 없고 형량도 낮다 생각 함.
그런데 남편 몰래 1억이나 대출 받은 이유 나만 궁금한건가?
거기다 들키니 가출하고 급기야 이혼 요구.
아무도 언급하지 않지만 1억원 대출 사유 궁금하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감금하고 인두로 지지는 등 가혹행위를 한 남편. &#x28;MBN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박태훈 선임기자 = 이혼 소송 중인 14실 연하의 아내를 수갑을 채우고 입에 재갈을 물린 뒤 하루가 넘게 감금, 흉기로 허벅지를 긋고 벌겋게 달아오

이혼 요구 아내 수갑 채워 인두로 온몸 지진 남편 : 네이트 뉴스

이런 기사 뜨면, 제발 범죄자 변호사가 어떤 주장을 해서 그게 받아들여져 절케 판결났다고 써줬음 좋겠다는. 어떤 주장을 했는지 알아야 그게 받아들일 만한지, 납득할만한지 인정할수 있거나, 아니면 욕하거나 할것 아님~?ㅋ 국선은 어쩔수없지만, 돈보고 패륜범죄자 쉴드쳐주는 사선변호사들이 젤 나쁜데, 변호사는 이런기사에 전혀 보이지않고, 숨어있고, 맨날 판사, 검사들만 욕먹네~.ㅋ

어떤 이유라도 폭행은 정당화 될수 없고 형량도 낮다 생각 함. 그런데 남편 몰래 1억이나 대출 받은 이유 나만 궁금한건가? 거기다 들키니 가출하고 급기야 이혼 요구. 아무도 언급하지 않지만 1억원 대출 사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