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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법 따르지 않고 눈 가리고 아웅" 법조인의 일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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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9)
인기순
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09.13 12:31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 언플만 주구장창 하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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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NqtGdZRe51
24.09.13 09:26
분양형 상가나 재개발 조합에서 하는 양아치 짓도 돈을 벌려고 하는 걸 텐데.......... 얘넨 돈을 벌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는 짓임; 걍 뉴진스를 수납을 넘어서 아예 매장시키겠다 그건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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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09.13 13:25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9월부터 풋옵션(1500억원 규모)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실탄을 비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 전 대표 쪽이 풋옵션 카드를 꺼내면 하이브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쪽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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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xdwpooY24
24.09.13 13:30
빌레프랩 부대표가 어도어로 오면서 어도어가 빌리프랩에 먹혀버린 상황이 되어버림 표절항의를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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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MOoGRz80
24.09.13 12:40
또 이선명기자야??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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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찰스왕자
24.09.13 14:33
그냥 민희진 복귀시키면 모든게 해결된다. 욕심 부리지 말아라. 과즙 좋아하는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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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5분거리
24.09.13 14:00
아니 지금 BTS도 킥보드땜에 구설수고 르세라핌은 실력땜에 구설수에 정작 회사 주된 돈줄이 뉴진스인데 그걸 버리면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수있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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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olljas001
24.09.13 13:31
하이브기 사람 한명 잘못 들여서 손해가 엄청나네 시총 얼마 날아감? 손해배상 청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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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phFtyg87
24.09.13 17:54
듣고잡 변호사시키가 원칙없는 감성 법논리를 펼치네ㅋㅋ 양심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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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24.09.13 18:51
이 모든 사태의 시작은 민희진임을 잊지말자 뉴진스맘?ㅋㅋ어느 엄마가 애들 가스라이팅하고 방패막이로 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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