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못 하겠다고 때려친 사람이 5년간 3만명이 넘는단다 올해에만 3367명이고
이게 단순히 학생이 줄어드니까 교사도 줄어드는 그런 행태가 아니라ㅋㅋㅋㅋ
잘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만둘 수밖에 없는 빌런 짓을 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인데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quot;우리 아이 약 먹이고 기침 횟수와 체온 수치 체크해 보내세요&quot; &quot;모친상 장례 3일인데 왜 5일이나 자리 비워요? 수업 차질 있잖아요&quot; [※ 편집자 주= 윤미숙 교사노조연맹 부위원장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네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두 번

[삶] &quot;교사 주제에 어디서…부모와 함께 와서 무릎 꿇고 빌어라&quot; : 네이트 뉴스

미친학부모들도 정말많다
하지만 우리 어릴땐 미친 선생들이 더 많았다
촌지 밀렸다고 얼굴에 물건 집어던지면서 모욕주던 기억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표정,내가 앉은 자리까지 기억날만큼...
교권이 하늘 찌르던 시기였는데,지금은 반대가 되어버렸네
서로존중하며 그 중간쯤에서 중심 잘 잡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