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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인기순
오늘의 이슈
BcNIYeuT85
24.09.11 11:00
'민희진이 나에게 제안할 만큼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 라고 뽐냈다. 이게 민희진이 언급된 내용인거 같은데 조회수 벌려고 아주 전면에 내세웠네 결국은 피프티 탬퍼링 내용이면서 좋은 내용이지만 제목에서 아웃이다 앞에는 빼고 탬퍼링 파트너만 했어도 다들 볼텐데 뭘 저렇게 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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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aJJzhex87
24.09.11 11:09
하이브패치 제목이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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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yhhcfP27
24.09.11 10:50
(신우석: 이러고 또 하겠지) 진짜네 며칠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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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da
24.09.11 13:05
디스패치 하이브랑 손잡았잖아 ㅋㅋㅋㅋ 몰카범집단 개쓰레기 폐급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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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1 11:58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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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1 11:54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들이 정신적 학대가 되어왔습니다 . .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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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nm97
24.09.11 13:07
디패 또 민희진 이용하냐 또 쓰레기짓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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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bHBw97
24.09.11 13:54
하이브 지저분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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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k
24.09.11 13:41
디스패치네? 걸러. 피프티피프티 관련 기사 넘기긴 첨이다. 역시 기사에 민희진은 빠지지않네 그냥 하이브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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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여우
24.09.11 10:43
뉴프티뉴프티들 긁힌거보소 ㅋㅋㅋ팩트폭격에 부들대는거 갸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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