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입구로 들어갔다가 바로 출구로 향한 뒤 
차단기가 열리면 나가지 않고 후진해 차를 대는 고급 스킬로 
떼 먹은 주차비가 140만원...주어는 김포시 공무원들 캬

심지어 적발 후에도 봐주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했다?
이건 뭐 거의 동네 깡패 수준 아닌가?
그렇게 주차비가 아까우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던가..
저런 공무원들이 과연 공무는 제대로 잘 하고 있을지 의심 스럽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지자체 공무원들이 &apos;편법 주차&apos;로 주차요금을 안 냈다고 하는데, 이게 100만 원이 넘는다고요?

김포시 소속 공무원인 이들은 올해 초부터 지난 7월까지 김포시 한 유료주차장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주차장을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