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배우는 못생기지 않았어요.
  Your Honer-----잘 보고 있어요.

매회 아슬아슬,

 쫄깃쫄깃, 긴장감도 있고,
화도 나고..., 요즘 빠져서 시청합니다.

20년도 더 이전에 김포의 어느 마트에
'라이터 있냐.' 고 ㅎㅎ.
그때 젊은 모습이 선합니다.
물론 저는 더 나이 먹었지만!

또 좋은 드라마에서 볼수 있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유어 아너’로 호평 손현주 어긋난 부정으로 인기몰이 “저는 목숨 걸고 연기합니다. 대학로에서 방송으로 넘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마음입니다.” 데뷔 33년차 배우 손현주&#x28;59·사진&#x29;는 자신의 연기 철학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종영을 앞둔 지니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