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계상 연기가 참 좋다.
  성품이 엄청 좋아 보여.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난 66세 여자. 놀리기 없기 ㅎ.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계상이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30일 윤계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와 잘했네.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서울 성수동의 한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 해당 매장은 윤계상의

윤계상, 사람 많은 성수동에 깜짝 왜 &quot;외조의 왕&quot; ♥사업가 아내 응원 사격 : 네이트 연예

맞다 잊고있었다.. 결혼했다는걸ㅎㅎ
지오디 노래 많이들었는데 모두 유부남이라니

나는 윤계상 연기가 참 좋다. 성품이 엄청 좋아 보여.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난 66세 여자. 놀리기 없기 ㅎ.

잘생기긴함

맞다 잊고있었다.. 결혼했다는걸ㅎㅎ 지오디 노래 많이들었는데 모두 유부남이라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