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연휘선 기자] 동물원사육사 강철원이 자식 같은 판다 푸바오에 대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오늘&#x28;29일&#x29;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apos;박하선의 씨네타운&#x28;약칭 씨네타운&#x29;&apos;에서는 강철원 주키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DJ인 배우 박하

&quot;푸바오 신랑감 검증해야&quot; 강철원 주키퍼, 영원한 &apos;할부지&apos; &#x28;&apos;씨네타운&apos;&#x29;[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당연하죠.. 우리 아이인데 검증하셔야죠

푸바오 잘만 있더라 
할아버지 아는척도 안하더만 

그냥 동물인데 인격화 시키는 곰탱이 맘들... 캣맘 정신 세계랑 다를꺼 하나 없어 보임...
영화까지.. 참... ㅋㅋㅋ

대체 사육사를 굳이 주키퍼라고 쓰는 이유는 뭐임?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임? 개꼴사나운데;

그만 잊어도 되지 않을까. 한국인들 정이 지나쳐..

푸바오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모든지 적당히..

손수건들고 보러갈께요 ㅠㅠ

당연하죠.. 우리 아이인데 검증하셔야죠

기대된다 꼭보러가야징

어..음....

푸바오 잘만 있더라 할아버지 아는척도 안하더만

그냥 동물인데 인격화 시키는 곰탱이 맘들... 캣맘 정신 세계랑 다를꺼 하나 없어 보임... 영화까지.. 참... ㅋㅋㅋ

대체 사육사를 굳이 주키퍼라고 쓰는 이유는 뭐임?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임? 개꼴사나운데;

그만 잊어도 되지 않을까. 한국인들 정이 지나쳐..

푸바오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