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애라가 입양한 딸이 유학을 가면서 장시간 이별하게 됐다. 23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quot;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던 그 조그맣던 딸이 어느새 다 자라 대학에 갔다. 이렇게 오래 멀리 떨어지는 건 처음이라

신애라, 입양한 딸과 안타까운 이별 심경 &quot;어느새 다 자라 대학에, 자꾸 눈물이 나&quot; : 네이트 연예

고아원으로 간게 큰 불행중 큰 행복이였네 ㅎㅎ 대단하다 정말 ~ 

누구처럼 송도에있는 뉴욕FIT?? 간다고 단체사진찍어올리는집 보다 ㅋㅋ 버클리음대 우아~~~ 최고네. 겸손 현명한 분 같으심 부부가 두분다 멋져

인표행님과 신애라님은 이 사회에 표본이시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역시 환경이 중요. 부모를 잘만나야 좋은 대학가고 좋은데 취직 하는것 같음. 

기레기 제목 의도한거냐? 잘 자라서 다행이지만 주변 여건이 입양된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는거 모르냐? 

인간의 선햔본성을 그나마 믿게해주시는 부부..

불행중 만난 기적같은 만남이
차인표-신애라부부와의 자식의연이라니

예은이가벌써 대학생이라니~~@@
저렇게 이쁘게 잘컸네요

환경탓도 있지만 누구나 좋은 환경이라고 다 성공할 수는 없다.. 조민이나 숙대쌍둥이 같은  부모찬스로 살아가는거 제외하고 저 아이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