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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겠다" 폭언이 개그라는 남편…아내 "목졸려 기절한 적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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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8)
인기순
오늘의 이슈
또치짱
24.08.23 08:12
왜 살지? 서로 힘자랑 욕자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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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zSgKuIj12
24.08.23 09:17
난 50대 주부인데 아내가 너무 심함 문제가 심함 물론 남편도~그래도 아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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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AugecGY95
24.08.23 08:28
분노조절장애는 이혼이 답이야 가정교육+부모닮아서 내려오는거라 못고쳐 폭행범을 왜 데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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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24.08.23 09:50
나야말로 이글을 왜 읽었을까 싶고, 나야말로 니들이 진짜 혐오스럽다. 최소한 좋아서 뭔 끌림이라도 있어서 만나 결혼해, 잠자리까지 해서 애를 낳아놓고는 서로 죽도록 쥐어패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화장실도 못쓰게 하고.. 남자 소변은 오줌이고 여자 지 소변은 물임? 그렇게 더럽다면서 잠자리는 어찌했누? 남자는 지가 선택한 여자한테, 애 엄마한테 빻은것같다는 외모비하를 어찌함? 지 눈이 그래놓고는ㅜ 암튼 난 니들이 왜 사는지 알겠다. 걍 똑같아서임. 저런 사람들 지인들이 난 궁금함. 저런 사실을 알면 사람으로 보일까? 난 바로 손절임. 그냥 저런 인간은 소름 그 자체임. 어떻게 사람을 응급실 갈만큼 때리고, 어떻게 사람을 기절할만큼 목을 조름! 서로가 능력이 없으니 그냥 서로에게 기생하며 사는 충들임. 남자는 혼자서 애키울수도, 여자는 남자없이 혼자벌어 살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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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sso
24.08.23 10:02
그냥 이혼이 답일듯. 각각 나쁜놈,년 들임. 부모능력도 없는것들 아래 태어난 저 아이는 전생에 무슨 죄를 그리졌길레 저딴것들 밑에 태어났냐.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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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QiAr53
24.08.23 09:02
애는 왜낳아서. 애가불쌍하다. 부모닮을게 뻔한데 저런거보고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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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NcUVKY72
24.08.23 08:41
징맨도 그렇고 헬창되면 뇌가 망가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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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24.08.23 08:34
안맞는 부부들 제발 이혼좀 해라 이러면서 안헤어지는것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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