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청소가 어때서 대단한일하시는구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들의 일터에 처음 방문한 장광이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8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apos;아빠하고 나하고&apos;에서는 장광 아들 장영의 수산시장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연기만으로는 생계 유지가 어려운 

장광, 무명 배우 子 수산시장 하수구 청소 알바 목격 &quot;짠해&quot; 눈물&#x28;아빠하고 나하고&#x29; : 네이트 연예

다른사람들은 부모업고 방송에 나오지도 못하고 살아요

말 그대로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중이신데 짠하다고 할 정도야...

진짜 집이 가난해서 힘든일 하는거랑은 입장이 많이 다르지...

짠하기도하겠지만..   배우가되려면 힘든일도경험해봐야 훗날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된다는걸 잊으면안된다.  

하수구청소가 어때서 대단한일하시는구만

다른사람들은 부모업고 방송에 나오지도 못하고 살아요

말 그대로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중이신데 짠하다고 할 정도야...

한마디로 지뢀하네

진짜 집이 가난해서 힘든일 하는거랑은 입장이 많이 다르지...

고상한거만 하고 싶어??

짠하기도하겠지만.. 배우가되려면 힘든일도경험해봐야 훗날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된다는걸 잊으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