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뭐 알겠는데 한국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 근무환경이나 개선시켜라
실내 주차장 그 찜통더위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일하다가 돌아가신 분 이후로
뭐가 좀 개선 되긴 했냐? 한국에서 코스트코 너무 잘 돼서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면서요?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이번엔 멤버십 ‘무임승차’ 단속에 나선다. 앞으로는 친구의 멤버십 카드를 빌려 입장할 수 없게 된다는 얘기다. 지난달 연간 회원비를 인상한 데 이어 멤버십 서비스 정책을 엄격화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