땩 까놓고 호빠에서 전전긍긍하며 돈벌이 하던 자기 아들 구제해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여행 다 여자가 뒷바라지 해 주는데 반찬이라도 해다 받쳐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31일 한예슬의 채널 &apos;한예슬 is&apos;에는 &apos;요즘 어떻게 지내요?&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예슬은 &quot;저의 식단 관리를 궁금해할 것 같다&quot;라며 냉장고를 열었다. 잘 정리된 반찬통들을 보

&apos;10살 연하♥&apos; 한예슬 &quot;시母가 반찬 다 보내줘&quot;…신혼 일상 공개 &#x28;&apos;한예슬is&apos;&#x29; : 네이트 연예

역시 여자가 능력이 있음 남편 시모가 알아서 ..

내가 시모여도 갖다바침.내아들놀고먹으며 잘먹고 떵떵거리게 살게 해주는데

근데 남편 어머님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시어머니라고 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먹여살리니 갔다주지. 다털리면 모른척 할걸

한예슬 50넘으면 슬슬 도망갈준비할텐데...
어차피 폐경시한부라 아이생길일은 거의없고 제비가 환갑으로 가는 여자랑 계속 살까?

한예슬이 먹여살리는데도 한예슬이 청소 빨래도 해야해...? 남편 뭐하냐

옛날 아는 동생이 장모가 어쩌셨다 하길래 호되게 야단친적이 있다. 장모님이라 해야지. 장모가 뭐냐고. 시모라는 단어는 한예슬이 아니라 기자가 붙인거네. 시모님이라고 헤야지 시모기 뭐냐. 에라이 이 못배워처먹은 자슥아.

설거지는 식세기가,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하는거 아닌가? 자기가 사왔으니깐 자기가 하는거라고 하면서? 아니길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