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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사내 성희롱 은폐? 혐의없음 종결…하이브, 이해 불가" [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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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9 14:24
민희진이 대통령 선거 나가나요???? 무슨 도덕성 검증까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대통령 선거도 저 정도로 마타도어 하지 않습니다. 하이브 옹호하는 사람들은 불법을 옹호하는 겁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통신의 자유가 심각한 침해를 당했습니다. . 민희진 대표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 등을 민희진 대표의 동의 없이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위반에 따라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형이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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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zHjZlE34
24.07.29 14:24
하이브는 항상 이런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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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9 14:24
"앞서 본 어도어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볼 때 하이브가 주장하는 사정들만으로는 민희진에게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의 업무 수행을 금지시켜야 할 만큼 중대한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 . . - 하이브가 불법으로 개인카톡 다 까발리면서 무당 경영, 부적절한 성인지 감수성, 과도한 사익추구로 하이브와의 신뢰관계를 파탄 냈으므로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개별로 검토할 필요도 없이 한 줄로 배척한 법원 판결문 내용. . 하이브는 가처분 패소하고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겠다고 입장을 냈던 거 같은데, 디스패치를 빌어서 다시 카톡 자료를 유포하고 흠집내기 선동에 골몰하고 있네? 대체 배임은 누가 하고 있고, 불법은 누가 저지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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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9 14:25
‘배임’ 사라지고 ‘인성 공격’만 남은 하이브, 명훼 고소 방어될까 온라인 | 24.07.25 13:06 . 하이브 측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경영 찬탈'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으나 앞선 가처분 소송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이 과정에서 민 대표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외부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측은 이 외부 투자자가 각각 하이브의 주주인 D사(두나무)와 합작협력사인 N사(네이버)의 고위직 인사라고 밝혔지만, 한 매체가 이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하이브 지분의 공동보유자로 의결권 공동 행사를 합의한 사이여서 (민 대표를 도와) 어도어 경영권 찬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매체를 방문해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 당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사우디 국부 펀드 등 민희진 배임의 명백한 근거로 꼽혔던 계획안 역시 어느샌가 하이브 입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 대중들은 연이어 공개되는 민 대표의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 하이브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민 대표의 혐의를 명백하게 입증할 만한 배임의 구체적인 실행 증거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와중에 하이브와 레이블 임직원에 대한 적나라한 욕설이나 비속어가 담긴 대화 내용만 반복해서 펼쳐내는 탓이다. 더욱이 이미 지난 4~5월 하이브의 의도적인 유출이라고 지적됐던 자료들도 다시 공개되면서 오히려 대중들의 염증만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공평하게 하이브 경영진도 경영진 자격이 있는지 볼 수 있게 3년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다 공개해라" "하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는 하이브가 배임인지, 카카오톡으로 임직원 뒷담화를 한 민희진이 배임인지" "법으로 이길 자신이 있으면 배임 수사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데 계속 자료가 유출된다는 건 자신이 없다는 게 아니냐"는 조롱섞인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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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9 14:29
사적인 카톡 대화까지도 사찰한 하이브는 편집되지 않은 맥락에 제게 유리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얼마나 더 많았는지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가처분 소송 승소 전 민희진 대표 입장문 발췌) . . 하이브 측은 이번 소송에서 자신들이 제출한 민 대표 및 어도어 관계자 등의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 하이브와 민 대표 간 체결한 주주간계약서 등을 근거로 열람 제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의 경우 제삼자를 포함해 단순 개인들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점, 주주간계약서에는 영업비밀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전해진다. 다만 일부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의 경우 하이브 측이 분쟁과정에서 언론에 먼저 공개한 사례도 있는 만큼 뒤늦은 열람 제한 신청과 그 근거가 다소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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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늘
24.07.29 14:15
여러의미로 대단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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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xrxBX21
24.07.29 18:22
민희진의 혀놀림에 넘어가는 무뇌들의잔치가 시작돼겟네 극단적비유로 하자면 딸램이가 아버지 뒷통수치고 주둥이 놀리는데 넘어가는 사람들 참 잼나요 대체 먼생각으로 살면 저런 개소리에 넘어가지 참 어이가 웁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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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rvzoub54
24.07.29 16:11
여직원 그만뒀구 그문자는 지기분상해죄 ㅋㅋ. 거비다 같은 여직원을두고 그딴 카톡이나주고받는 대표? 쯧 앞뒤다른 여자치고 쯧 왜 그톡도 몇년전이냐? ㅋㅋㅋ지한테 불리한건 쏙빼고 내가 그만둔여직원이면 인터뷰한다ㅋ. 하이브이해불가?ㄲㅋㅋ 나는 민희진이 더 이해불가다 페미ㄴ이란둥지기분상하게했다고 임원이랑 입에걸래문듯 톡한 내용이 더이해불가다 지가그리 ___ 욕하더니 같은여자가 저럴수있는지 더이해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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