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범죄자들만 모아놓는 거임?
하나같이 다 범죄를 저지르네
공직에 있는 사람이 기본이 안 되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의 부인이 아파트 매입 과정에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당은 개발 호재를 노리고 ‘갭투자’ 목적의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의심한다. 조 후보자 측은 “실거주 의무 위반은 맞지만, 전세보증금과 관련해 대항력 확보 차원이

뭔 범죄자들만 모아놓는 거임? 하나같이 다 범죄를 저지르네 공직에 있는 사람이 기본이 안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