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역시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 KBS2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전현무와 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박보영은 &quot;같이 후보에 오

박보영, 눈물의 여우주연상 &quot;연기하며 너무 힘들었던 작품&quot;[청룡시리즈어워즈] : 네이트 연예

넷플에서도 젤 망한드라마아니였나 멀했다고 상을받아 얘가??

진짜 줄만한 사람 어지간히도 없었나보다….

난 재밌게 봤는데 박보영 연기도 잘했고

재밌긴 했는데  여주 받을  작품성 연기는  아녔는데.

박보영은 믿고보는 배우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울면서 봤어요. 감동ㅠㅠㅠ

눈여는 인기가 젤 많았는데 후보에 하나도 없네~ 작품성이 없어 그런가 

재밌게 봤든데. 왜들 이래? 악의적 기사나 댓글.

무슨 악플이 이리. 연기 잘했구만 받는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