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건다고 말 할 때부터 비장해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또 세치혀 놀리는구나 싶었음
애들도 불쌍하다. 애비라는 게 자기들을 그저 빡빡 우기는 수단으로 쓰고 있으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최근 유튜버 쯔양&#x28;27·본명 박정원&#x29;과 관련해 논란이 된 유튜버 카라큘라&#x28;36·이세욱&#x29;가 자신의 사무실 간판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카라큘라 미디어’는 지난 16일 밤 사무실 간판을 내렸다. 카라큘라는 평소 

아들 건다고 말 할 때부터 비장해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또 세치혀 놀리는구나 싶었음 애들도 불쌍하다. 애비라는 게 자기들을 그저 빡빡 우기는 수단으로 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