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조세호/유튜브 캡처[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조세호가 과도한 PPL로 비난을 받고 있다. 평소 명품 사랑을 공공하게 밝혀온 그는 유튜브에서 특정 브랜드를 지나치게 노출해 도마 위에 올랐다. 조세호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apos;여자친구 

&quot;조세호 명품사랑 결국 탈났다&quot;, 정 떨어지는 PPL 비난 쇄도[MD이슈] : 네이트 연예

보통 자존감이 없음 명품으로 치장합니다. 적당한 명품도 좋지만 무조건적인 명품 치장은 오히려 없어보입니다. 
명품을 아무리 많이 입어도 싸구려처럼 보이는 이유는 어울리지 않아서 입니다. 평범하게 입으세요.  조세호님은 그게 오히려 더 돋보이게 만듭니다.


좀 과하다싶더니...결국 욕을 먹는구나...

 양배추에서  조세호로 뜨기시작할때 응원했는데  부끄럽다
다시 바닥으로 갈거 같다
영~~~  아니다

그냥 인지도가 생겨서   좀 자중할 뿐이지~~    처음 얼굴 드밀면서  말 뽐세 부터   저속했었는데 ..    사람 고쳐 써지겠니...     

명품에 환장한..

저런애는 결혼해봐야 곧...

좀 과하다싶더니...결국 욕을 먹는구나...

양배추에서 조세호로 뜨기시작할때 응원했는데 부끄럽다 다시 바닥으로 갈거 같다 영~~~ 아니다

그냥 인지도가 생겨서 좀 자중할 뿐이지~~ 처음 얼굴 드밀면서 말 뽐세 부터 저속했었는데 .. 사람 고쳐 써지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