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빵 퀄리티가 어쩌고 가성비가 어쩌고 이런 건 모르겠고
걍 이런 거 보면 저소득층 건강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음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죄다 값싼 가공 탄수화물 밖엔 없으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 한 개에 무조건 천 원인 빵, 2천 원짜리 자장면…. &apos;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apos; 싶을 정도로 싸게 파는 가게가 울산에 생겨나고 있는데요. 외식 한 번 하기도 부담되는 고물가 속에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JCN 울산

천원짜리 빵 퀄리티가 어쩌고 가성비가 어쩌고 이런 건 모르겠고 걍 이런 거 보면 저소득층 건강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음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죄다 값싼 가공 탄수화물 밖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