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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혼할지 몰라서" 결혼 1년 차에 '반반'…오은영, 따끔 일침 (결혼지옥)[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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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
24.07.02 14:13
남자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가 더 큰 문제로 보였음. 여자가 많이 계산적이고 이기적임. 그냥 혼자 살던가, 언제든 갈라서든 좋은 동거나 하던가. 보는내내 좀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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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E57
24.07.02 11:21
저렇게 이혼을 대비하고 갈라질것을 대비하고 사는데 애는 왜 낳았지 헤어질때 애도 반으로 갈라달라고 법원에 요청할건가... 솔로몬 부활시켜야되나 뭔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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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annou
24.07.02 13:27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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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ile
24.07.02 11:11
동감입니다. 세계 어디도 계산적인 결혼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손해볼 것 같으면 바로 이별을 권유하는 사회. 이러니 좋은 가치관을 형성 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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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NtCeg66
24.07.02 11:53
도축남 양성소 대한민국. 설거지 당하는 리스크를 감수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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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24.07.02 17:19
서로 저렇게 못믿는데...관계는 해? 같이 자? 자다 옆사람이 죽일기까봐 무섭진 않고? 애가 있다는게 신기하다야ㅎㅎㅎ 그것도 합의서 있어? 정해진 요일 시작시간 종료시간 뭐 다 있나?세상 신기하네ㅎㅎㅎ결혼을 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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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iZV66
24.07.02 18:09
이혼 염두하고 사냐? 결혼도 스펙 여차하면 이혼 이혼 염두하고 여차하면 이혼할 냉각하니 아이는 더더욱 못갖는거지 짐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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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Xzyz92
24.07.02 18:05
첨엔 여자가 이상해보였는데 남자가 와이프만삭인데 브라질리언왁싱을 한다거나 콘돔을갖고다니고 그게바뀐다거나..하는게 좀 신뢰가안가니 언제 헤어질지모르겠는거고 한푼이라도 섞이거나 손해보기싫은거지 이렇게살면 헤어지는건 시간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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