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척스럽고 본인의 외모를 깎아내리면서 웃음을 줬던 사람이다.
개그우먼으로써 전성기도 지나갔고 이제 본인 인생에서 가꾸면서 이뻐지고 싶어하는 그런 시기가 아닐까 지금.
응원까지는 바라진 않지만 못된 말들은 아끼는 게 좋지 않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신봉선/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신봉선이 ‘핑크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장에서 헤어부터 패션까지 모두 핑크색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왜 이렇게 섹시

&apos;11kg 감량&apos; 신봉선, 왜 이렇게 섹시해졌나 &quot;핑크 여신&quot; : 네이트 연예

원래도 좀 닮았는데 살뺴니까 진짜 아이유랑 똑 닮음

본인은 이런거 싫다는데;; 기자들 진짜; 

진짜 섹시하다고 느껴서 기사올린거야?
기자야~ 진짜니??
어딜봐도 그냥 신봉선인데ㅠㅠ

솔직하자. 본판이 안좋으면 아무리 살빼고 어쩌고해도 별로다. 

이쁘다와 이뻐졌다가 전혀 다른 의미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모급전 원판이 있어서 만약 결혼해서 애낳으면 원판닮을거다.
그게 유전자의 힘이니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

원래도 좀 닮았는데 살뺴니까 진짜 아이유랑 똑 닮음

본인은 이런거 싫다는데;; 기자들 진짜;

진짜 섹시하다고 느껴서 기사올린거야? 기자야~ 진짜니?? 어딜봐도 그냥 신봉선인데ㅠㅠ

솔직하자. 본판이 안좋으면 아무리 살빼고 어쩌고해도 별로다.

이쁘다와 이뻐졌다가 전혀 다른 의미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응 안 섹시해

아무리 그래도 지금모급전 원판이 있어서 만약 결혼해서 애낳으면 원판닮을거다. 그게 유전자의 힘이니

그래봤자 신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