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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침착맨도 표절? 버추얼 캐릭터 '촐싹맨'에 누리꾼 "합의한 건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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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06.28 14:25
빌리프랩 입장 영상의 문제점 1.뉴진스가 표절한거 아니냐며 가져온 여자친구 한복사진은 원본이 아니고 보정+구도 바꾼 사진 (구글가면 원본 확인가능) 2.뉴진스가 근정전에서 방탄 공연을 따라했다? 국가유산진흥원과 KBS가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 측은 최근 뉴진스가 경복궁 근정전에서 걸그룹 최초 스페셜 무대라고 밝힘 KBS가 뉴진스를 직접 불러준 것 3.뉴진스 교복 컨셉이 블랙핑크를 따라했다? 교복컨셉을 유행시킨건 민희진이 디렉팅한 F(x)에프엑스 첫 사랑니(2013)이다. 그리고 블핑은 2016년 데뷔 -블핑 디렉터가 인스타에 직접 블랙핑크&뉴진스 사진올리면서 '전혀다른'이라고 못박음 4.르세라핌을 카피했다? -바다에서 흰색티에 스커트&생머리 역시 민희진이 조우철 비주얼디렉터와 작업한 소녀시대가 원조 애초에 이런 컨셉을 잡은건 SM시절 민희진 5. 민희진의 타 그룹언급을 비판하고 아일릿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고소해놓고 정작 입장 영상에선 여자친구 비비지 선미 아이즈원 엔믹스 블랙핑크 트리플에스 라붐 다이아 프리스틴 등의 그룹들 언급 6.뉴진스,베몬 안티 X계정 팔로우, 허X련 뻐큐,자컨 칼국수,마름모 하트 같은 논란 해명 생략 7.본인들이 이야기 하는 아일릿코어는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검색을 해도 기사하나 찾을 수 없는 모습 8.뉴진스와 엔믹스 안무 비교? 디토 23.01.02 발매 럽미라잌디스 23.03.20 발매 9.하이브 박지원-넥슨, 빌리프랩 오너 김태호(카풀, 바이럴)-네이버 출신 / 연예계 엔터 출신이 아니었고 엔터업계에 독을 푼 장본인들 10.민희진이 팬들에게 아일릿을 욕하게 하도록 지시했다? 민희진 기자회견 전, 표절주장 전부터 아일릿의 컨셉포토가 나왔을때부터 뉴진스 표절논란이 있었고 욕먹었음. 그리고 아일릿은 빌리프랩 본인들이 올린 영상때문에 더 욕먹는중. 11.뉴진스,민희진을 설명할 때는 검은 배경에 어두운 브금, 아일릿을 설명할 때는 흰색과 분홍색 배경에 밝은 브금을 넣어서 제작하는 유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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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utt
24.06.28 14:17
카나리??? 카리나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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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6.28 14:18
안좋은 일로 메인뉴스에 보도된 걸그룹 Top3 1등 이병헌 음란 협박녀 글램 2등 친일파 음치 르세라핌 (멤버 학폭 포함) 3등 카피캣 음치 아일릿 어? 전부 방땡땡이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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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bgpFv29
24.06.28 15:14
그림 작가가 하이브가 먼저 협업 제인하더니 잠수타고 비슷한 그림체로 왔다고 저격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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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one
24.06.28 14:12
딱 ___들이 할 수준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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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kuSiex92
24.06.28 14:37
카나리가 부릅니다 암온더 네스트 레이븐 절대적 룰을지켜 고요로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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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24.06.28 16:15
소름 이정도면 에스파 집착 스토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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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6.28 20:01
하이브가 그간 언론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근거가 있고 정당하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더욱이 하이브의 감사 과정에서 불법행위의 정황도 발견됐다. .익명을 요구한 법조계 관계자는 “하이브가 감사라는 명목으로 입수한 민희진 대표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 등을 민희진 대표의 동의 없이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위반에 따라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형이 나올 수도 있다” . 대기업이 처음부터 업계에서 능력 있고 명망 있는 인재의 아이디어를 훔친 뒤 꼬투리 잡아 매장시키려고 판을 짠겁니다. 엄청나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자회사 대표로 데려온 뒤엔 갑자기 태도를 바꿔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여러 차례에 걸친 계약서로 장난질을 쳐서 회사에서 나가더라도 평생 일을 하지 못하게 노예계약을 걸어둔 상태로 그 사람의 아이디어와 성과물을 도둑질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게 만든다면, 심지어 그러한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아무런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사생활 정보를 취득한 후 언론과 유튜브 렉카 채널을 통해 유출하며 마녀사냥과 조리돌림을 통해 매장 시키려 한다면 도대체 그런 상황에 처한 개인은 어떤 조치를 하는 게 좋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하이브에 민희진처럼 성과물을 뺏기고 내 쫒긴 피해자가 더 있을수도 있습니다... 민희진 정도 되니 판을 뒤집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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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wvmgb35
24.06.28 14:38
침착맨도 홍진경 컨텐즈 그대로 카피하던데, 정승제 불러서 수업하는거. 침착맨도 남의거 카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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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GAamb73
24.06.28 21:33
이게 대기업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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