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같은 어릴적  트라우마는 혼자서 풀어보세요. 트라우마 제공자였던 엄마아빠는 회피만하시니 되려 상처만 받는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효리/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24일 이효리는 개인 계정에 &quot;아직도 내 아픔이 먼저였던 철부지라 미안해요... 그리고 미안해서 또 속상해요... 엄마&quot;라는 글과 함께 엄마와 여행 당

이효리 &quot;엄마, 내 아픔이 먼저였던 철부지라 미안해요&quot; 애틋한 속내 : 네이트 연예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봄. 회피라기보다 그냥 그 시대 나이 든 사람들 성향일수도... 그게 무조건 하지마 이런 완전부정이 아니고 이제 괜찮으니까 굳이 다시 되새김질까진 하지 말자같음. 그리고 방송이니까 엄마는 좋은거만 보여주고 싶어서 이효리 보호하려고 그런거일수도 있음. 사람들한테 이효리 가장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건 결국 이효리 엄마 아님? 다들 여차하면 물고 뜯는데 꺼리를 자체필터 한 거라고 봄. 이효리 센스가 어디서 왔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