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먹더라
그니까 관광지 아니고 그냥 동네 탕후루 가게들은 죄다 망하는 듯
근데 가맹점만 타격인 게 아니라 본사도 미래가 캄캄하게 느껴질텐데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대만 카스테라·흑당 버블티처럼 반짝 인기…4월 이후 폐업 120곳 넘어 &#x28;서울=연합뉴스&#x29; 김윤구 기자 = &quot;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x28;그래 가자&#x29; 선배! 혹시…탕후루도 같이…&#x28;뭐? 탕후루도?&#x29;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quot; 틱

보니까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먹더라 그니까 관광지 아니고 그냥 동네 탕후루 가게들은 죄다 망하는 듯 근데 가맹점만 타격인 게 아니라 본사도 미래가 캄캄하게 느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