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서 힘들어 보이던데.
  좀 많이 먹고 기운 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apos;아빠는 꽃중년&apos; 김원준이 경도인지장애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apos;아빠는 꽃중년&apos;에서는 중년 아빠 5인방이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quot;계속 제가 말라가고 있어서. 걱정도 되

너무 말라서 힘들어 보이던데. 좀 많이 먹고 기운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