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너무 가혹하고 안타깝니다
학대한 어머니를  살해하고 또 후회하고
지금도 지옥같은 삶이겠지..잊을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졌음 좋겠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유수연 기자] 모친 살해범 강준수&#x28;가명&#x29; 씨가 13년 만에 최초로 심경을 전했다.17일 첫 방송된 tvN &apos;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apos;에서는 &apos;이말꼭&apos;의 진행자이자 영원한 우리들의 아저씨 김창완이 진행자로, 배우 김범이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apos;이말꼭&apos; 모친 살해범, 13년만 최초 심경 고백 &quot;너무 후회된다&quot; 눈물 [종합] : 네이트 연예

어머니 조금만 아이에게 숨쉴틈이라도 주시지..아이가 너무 가엾네요...평생 자책하며 살아갈텐데...아빠도 조금만 아이를 감싸주셨더라면 공부에 재능을 마음껏 펼쳤을텐데..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억지로 시키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스로 공부하는 애들이 잘함. 적당히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저 아이가 가엾다.
저따위로할거면 그냥 낳지를 말던가.
낳아서 책임을 왜 애한테 돌리냐?


인생이 너무 가혹하고 안타깝니다 학대한 어머니를 살해하고 또 후회하고 지금도 지옥같은 삶이겠지..잊을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졌음 좋겠어요

어머니 조금만 아이에게 숨쉴틈이라도 주시지..아이가 너무 가엾네요...평생 자책하며 살아갈텐데...아빠도 조금만 아이를 감싸주셨더라면 공부에 재능을 마음껏 펼쳤을텐데..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억지로 시키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스로 공부하는 애들이 잘함. 적당히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저 아이가 가엾다. 저따위로할거면 그냥 낳지를 말던가. 낳아서 책임을 왜 애한테 돌리냐?

죽일만했고, 죽을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