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유튜브채널 ‘할명수’ 화면캡처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기세고 안 친한 후배 이효리를 만나 ‘버벅 명수’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14일 유튜브채널 ‘할명수’에 ‘효리가 반갑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는데 오늘은 좀 반갑네?’

11년만 제주 떠나는 이효리 &apos;당당한 민낯&apos; 수식어에 &quot;멕이냐? 이렇게 늙었는데 왜 올렸냐는 거잖아&quot; 발끈&#x28;할명수&#x29; : 네이트 연예

결국 이리 화려한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올걸 예상했다. 

횰누나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여전히 예쁘네.

본인이 말했던 "정상에서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가장 힘든 일" 
지금 이걸 해내가는것같아서 보기 좋음

감동에 침을 한 껏 발사ㅋㅋㅋㅋㅋ

비호감

결국 이리 화려한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올걸 예상했다.

횰누나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여전히 예쁘네.

호감

젤좋아

늙긴 함

본인이 말했던 "정상에서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가장 힘든 일" 지금 이걸 해내가는것같아서 보기 좋음

감동에 침을 한 껏 발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