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거절하면
 아동학대로 처벌해라
아이가 소유물도 아니고
나중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게 키워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교감 선생님의 빰을 때린 초등학생 사건을 계기로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대한 심리치료를 권해도 학부모가 거절하면 속수무책”이란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관련 대책이 뒤따르지 않으면 위기학생에 대한 치료는 물론 학급 내 다른 학

보호자가 거절하면 아동학대로 처벌해라 아이가 소유물도 아니고 나중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게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