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잘못 만나서 고생하네 참. 맞고소 해라 그냥 봐주지말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강형욱/마이데일리DB[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보듬컴퍼니의 전 직원 A씨 등 2명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부부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11일 고소했다. 사내 메신저 6개월 분량을 열어본 뒤 일부 내용을 회사 단체 채팅방에 공개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직원 메신저 몰래 본 강형욱 부부, &quot;결국 고소 당했다&quot; 시민 331명 참여[MD이슈] : 네이트 연예

직원들 메신저 몰래 보는건 잘못했지

저상황에서 안보고 그냥 넘어가는 성인군자가 있을까싶다
다들 안볼 자신 있으신가 

전후 사정이 어찌됐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개주인에게 화내고 윽박지르고 걸을때 건들건들 걷는거보고 성격은 꾀나 있어보이고 다혈질이란 생각은 했는데 저렇게 선을 넘어서 직원들 감시할줄은 몰랐다

고발한 시민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텐데 지들이 뭔데 나서서 고발을 해 ㅋㅋㅋㅋㅋㅋㅋ

참 가지가지한다. 시민 331명 뭐하는 인간들이냐? 한심하구만.. 

사내 메신저로 부적절한 대화를 한다면 당연히 들여다보는게맞죠. 관리해야죠.

  직원혐오 메시지 있으면 볼수밖에없지 문제제기해야하니까

의도적으로 감시하려 하다가 발견한것도 아니고

기사 똑바로 써라 개인 카톡 아니라 사내 메신저잖아
사내 메신저 있는 회사 다녀본적도 없는 개백수들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