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x29; NCT 해찬과 쟈니의 일본발 악성루머가 소속사의 입장으로 일단락됐다. 이와 함께 루머를 퍼뜨린 계정은 삭제 처리됐다. 4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NCT 해찬과 쟈니가 김희철과 함께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루머가

상처만 남았다…&quot;해찬·쟈니 성매매 NO&quot;→루머 유포 계정 폭파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저런 루머가 도는 줄은 몰랐지만
루머에 김희철이 끼니까 왠지 그럴싸하게 들린다는 게 문제..ㅋㅋㅋ
밑에 보니까 일본 여자랑 라이브 방송을 한 건 진짠가본데

근데 저얼굴에 아이돌한다고?
진짜 양심없는거아냐?

솔까.. 재현 도영 정우 이런애들이 터진게 아니라 데미지 0 아님..?; ㅋㅋㅋ

2차 폭로 터졌다면서.

저런 루머가 도는 줄은 몰랐지만 루머에 김희철이 끼니까 왠지 그럴싸하게 들린다는 게 문제..ㅋㅋㅋ 밑에 보니까 일본 여자랑 라이브 방송을 한 건 진짠가본데

근데 일단 누군질 모르겠다

참..논란 많은 그룹일세

근데 저얼굴에 아이돌한다고? 진짜 양심없는거아냐?

솔까.. 재현 도영 정우 이런애들이 터진게 아니라 데미지 0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