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하극상 하는 자를 미화하고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같은 회사 내에서 오너가 안무나 이미지  베꼈다고 저격을 하질 않나. 이렇게 해서 기업 운영 하겠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2차 기자회견에서 미소짓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연합뉴스 제공.“살다 살다 기자회견 마케팅은 최초.”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2차 기자회견 라이브 방송 댓글 창에 홍보 마케팅 슈퍼챗이 쏟아졌다. 민 

&apos;국힙 원탑&apos; 찍은 민희진, &apos;슈퍼챗&apos; 팡팡 터진 기자회견···살아있는 광고판[스경연예연구소] : 네이트 연예

조울증 같아 보이기도 함. 회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그렇지 않나?

나도 실시간 채팅봤는데 슈퍼챗 대박이더라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