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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금쪽이, 욕설+폭력성…누나 폭력에 살아남기 위해서 '충격' ('금쪽같은')[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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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4)
인기순
오늘의 이슈
LRuNdymZ64
24.06.01 08:14
둘째가 넘 안쓰러웠어요 문앞에서 도와주세요 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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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fvtpvmY92
24.06.01 09:30
근데 더 불쌍한건 양육자가 크게 변화될거같지않음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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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보리
24.06.01 09:26
글만 봤는데도 둘째가 가엾네ㅜ 엄마 나가고 누나랑있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거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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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4.06.01 09:31
아빠는 이혼한건가요? 누나랑 분리해서 키워야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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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NzsWPt50
24.06.01 08:37
도. 와. 주. 세..요.. 꺼..흑... 살.. 려....주....세...요 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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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rlInTgA26
24.06.01 09:03
애기가너무안쓰럽고 마음이 너무 아팠음 ㅠㅠ 아동학대 그대로다봐버렸네ㅠ그엄마에게 화가나서 끝까지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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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
24.06.01 13:21
아픈 자식이 있으면 다른 집보다 더더욱 부모가 합심해서 가정을 잘 돌봐야하는데 아이 아프다고 무책임하게 한 쪽 부모에게 책임지워 놓고 이혼하거나 가출해버리는 썩을 것들이 정말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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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
24.06.01 13:49
저기 나오는 엄마들 무기력힌 표정 보고 있으면 속애 천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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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tBgVA63
24.06.01 12:45
육은영 선생님 부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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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QTvc77
24.06.02 00:08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 엄마 사정 알겠는데요. 제발 아이는 뭔 죄냐고…. 제발 첫째아이랑 분리시키고 둘째 아이 말 좀 들어줘요 여기 안나왔음 어쩔뻔했어… 사람 살리는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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