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차 기자회견 이후
엑스포츠 기사는 믿고 거릅니다.
기자 관리 똑바로 하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x29; 하이브와 갈등 속 어도어 대표직 유지에 성공한 민희진이 2차 기자회견을 진행, 뉴진스 멤버들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입을 열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은 민희진이 과거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외모 비하, 뒷담화를 했다는 

민희진, &apos;개뚱뚱&apos; 카톡 해명 회피?…&quot;기억 안 나, 쟁점 NO&quot;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엑스포츠는 언론을 가장한 갑질 집단 아님?

하이브가 관심법이 있어서 감사를 들어간게 아니라 내부고발을 하니까 감사를 들어간거잖아 그니까 그 정황이라는게 사우디 국부 네이버 두나무였고 다 실체없는게 드러났고

민희진이 뮤즈라고 표현한 크리스탈이 제일 좋아하는 영어단어가 어도어였음 커넥션 조사해봐 경영권에 간섭했을수도 있어

오늘 기자회견에서 변호사가 말했음 언론에 나왔던 카톡 내용이나 증거들 포함해서 민희진이 해임되어야 하는 이유를 하이브가이렇게 엄청 많이 열거했는데 그거 법원이 한 개도 안받아줬다고

본질은없는 그냥 자기포장식얘기얘기 결론은 나는대인배 화해해야죠 ㅋ

다른 그룹 그멤버라고 했으면 또 조리돌림 할꺼였으면서

누가 이딴 기사 쓰나 보면 다 엑스포츠네... 뭐죠 여기?

기억 안난다면서 방시혁하고 카톡한건 잘도 기억하네. 

진짜 저급한 언론이다  추한게 하이브랑 똑같음  물고 늘어지고 질리게 만드는거 보면 누가 보면 검찰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