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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버티기 성공했지만 측근 잃었다…향후 행보 '먹구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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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모르는개산책
24.05.31 10:24
판결문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승소했다니까 민희진이 이겼다고 신나서 깝치는 애들 참 한심하다ㅋㅋㅋ 재판에서는 민희진의 '배임'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한거지 하이브 측에서 제시한 내용으로 '모략과 배신'행위가 있었던 점은 명확하게 인정했다. 배임이 인정이 안돼서 대표직 유지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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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junpsy21
24.05.31 10:43
민희진이 이겼다고만 언론에 나와서 사람들 환호했지만 사실상 손발 다 짤려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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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kkvSfnh29
24.05.31 10:51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 이라고 법원이 적시한것이 사실임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게 잘못저질러도 편드는 빠들마냥 감정적이고 한심한거고, 이성적이고 사회생활해보고 법적증거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무슨말인지 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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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미파
24.05.31 10:23
민돈미새 그냥 뉴프티 데리고 나가라 추잡하게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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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107
24.05.31 11:00
갑자기 카톡은 다 짜집기라던 분들이 판결나오니 배신한건 맞는데 배임이 아니라고하고ㅋㅋㅋ 배임은 아니라니깐? 인정하는 부분이지 그런데 배신적 행위는 맞는거잖아. 그리고 기자회견장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한 부분은 왜 입 싹닫는거야?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이브에 피해를 끼치건 말건 그거야 둘이 알아서 할 문제지만 그걸 가지고 대중앞에 서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건 나에 대한 기망행위라고. 그거 판단하는게 그리 어려워? - 무속인은 지인이다,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에요?”라고 하던건 실제 까보니 동생 영혼 빙의되었다며 본인보다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언니언니 하면서 카톡하는데 회사 내용 마구잡이로 이야기한거였잖아. 이거 맞아? 무속인과 관계없고 그런말 한적도 없고 무슨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라는 워딩으로 기망해놓고 실제 대화는 전혀 그렇지 않았던거잖아. 저거 맞냐고? -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고 기자회견에서 뻔뻔하게 이야기해놓고 실제 두나무, 네이버측과 이야기한거 두나무와 네이버측과 만났고 인수관련 내용으로 이야기한것까지 확인했다잖아. 그 두사람이 그냥 인물도 아니고 송치형, 최수연이라고. 실제 행위를 할수있는 주체라니깐? 그 데려오라고 버럭버럭 이야기한 투자자 누구가 실제 거론되니 그냥 지인과의 만남자리였다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한다고? 아니 왜 거짓말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는거? 다 떠나서 하이브-민희진 사이에 뭔 일이 있건간에 둘이 해결하면 되는 문제라 생각하거든? 그런데 억울하다며 국민여러분 저는 하이브라는 큰 말도안되는 집단에서 ___들한테 탄압받는사람이에요 라며 울고찌고 난리쳐서 이렇게까지 알게된거잖아. 기자회견 한 순간 그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한 사실과 다르면 그건 대중에 대한 기만이야. 여기서 배신은 맞는데 배임은 아니니 민희진이 이겼다 라며 다른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민희진이 얼마나 대중들을 개돼지로 볼지 가늠도 안가네 진짜. 반대로 민희진 회사에서 방시혁이 저랬으면 너네 방시혁 편 들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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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hbzvj74
24.05.31 11:06
측근들이랑 탈취하려고 모의했는데 유지하는게 맞냐. 또 탈취 계획 세우고 여론전 할게 뻔한데 당연히 해임해야지..안자르고 싶으면 민줌마 돈으로 월급 주던지.. 남의 돈 우습게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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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1004
24.05.31 10:55
부대표랑 이사한테 니돈으로 월급줘라 혼자만 월급받지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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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cnBr75
24.05.31 10:49
당연한거 아닌가...본인만 피해 없으면 이긴거임??? 이걸 승이라고 할수있을까요?? 민희진 주위 사람들이 다 짤려나가고 피해보는데??? 결과적으로 뉴진스도 민씨때문에 하이브에서 미움 받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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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ZtaBeM67
24.05.31 10:56
팔 다리 잘린 바지 사장 된거지 뭐 그냥 남은 2년 놀다 천억 땡겨서 나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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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빌
24.05.31 11:48
카톡 내용 보고나니까 뉴진스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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