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다는게  마음 먹기힘들고 도전해서  성공하기가 힘든데, 한번 딱 성공하면 자존감,자신감이 생겨서 유지하고 그때부터 열심히 가꾸고 자신의 건강을 더 챙기게 되는거같음. 외모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신봉선/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채널에 “분칠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노란색 선글라스와 가방을 들고 힙합 패션 감각을 뽐냈다. 네티즌은 “예

&apos;11kg 감량&apos; 신봉선, &quot;허리가 개미족장님&quot; 예뻐지기로 작정했네 : 네이트 연예

11키로라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았어요. 예쁩니다~

미모와는 상관없이 건강 해질라구 하는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이뻐지면뭐하실려고그러시나요

광고에서 코 너무 부담스러움 ㅠㅠ

아니 나이 40 넘어서 그래 살 잘 뺐다. 뭐 어쩌라고. 살 뺐다는게 기사냐? 진짜 오질라게 보이네. 사회 경제면이나 좀 폭 넓게 취재해서 다뤄라 한심하다 한심해

갑자기 많이 빼면 탈나요 적당히

와 봉서이 뱃살이 하나도 없네~부럽다~~

살 뺀다는게 마음 먹기힘들고 도전해서 성공하기가 힘든데, 한번 딱 성공하면 자존감,자신감이 생겨서 유지하고 그때부터 열심히 가꾸고 자신의 건강을 더 챙기게 되는거같음. 외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