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성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6일&#x28;현지 시각&#x29; 인도의 일간지 힌드스탄 타임스는 K팝 아이돌 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여성 경호원으로부터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했

윤아, 칸 영화제서 &apos;당황&apos; 표정…인종차별 피해당했나 &quot;유색인종에게만 재촉&quot; [SC이슈] : 네이트 연예

별 X도 아닌 게 아주 작은 권력만 쥐어줘도 저 XX병... 너 그러고 다니다 X 맞는다 몸 사려라 ㅇㅇ

칸영화제 수준하고는 ㅉㅉㅉ 어느나라 손님이든 다들 그나라에서는 VIP인데,한낱 가장 비천한 경호원 주제에,VIP에게 저런 무례를 범하다니,,옛날로 따지면 천한 내시나 ,천한 궁녀 따위가 왕과 왕비의 행차를 막는 것과 똑같다.생긴건 꼭 마귀할멈 같이 생겨 가지고..생긴대로 놀고 있네..ㅉㅉㅉ

인스타그램에 나오더만 여자경호원 얼굴이 

글로벌 호구 만드는 대한민국 법..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응하면 변신 만드는 법과 판결, 분위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당해도 한국사람만 아무것도 못하고 참고 혼자 조용히 삭히며 내려가네 ㅋㅋㅋ

나종호라는 미쿡 의새교수가 백인 의사출신 비례국개 요한이가 인종차별 당했다고 했는데 뭔말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역차별당한 케이스냐.. 심리학 정신과 공부하다 미친거냐. 인종차별 진짜 화난다.

내가 다 기분나쁘네

별 X도 아닌 게 아주 작은 권력만 쥐어줘도 저 XX병... 너 그러고 다니다 X 맞는다 몸 사려라 ㅇㅇ

우리 윤아한테 우이씨

진짜 기분나쁘네

진짜 너무하네 윤아언니한테..

인스타그램에 나오더만 여자경호원 얼굴이

나종호라는 미쿡 의새교수가 백인 의사출신 비례국개 요한이가 인종차별 당했다고 했는데 뭔말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역차별당한 케이스냐.. 심리학 정신과 공부하다 미친거냐. 인종차별 진짜 화난다.

윤아도 얼굴 늙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