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조심조심 살아야 할듯.
  실내에 가래침 뱉는 거 하나만 봐도
  기본도 안된거지.
아무나 그렇게 하지 않지.
  꼬꼬마 애들도 그정도는 알지.
  숨긴다고 인성이 숨겨지냐?
  훅 갈수도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팬들 또 펄펄 뛰겠지만~

 어쩔수 없다.
얼굴 보면 그것만 생각니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apos;미스터트롯&apos;을 통해 동시대 탄생한 두 명의 트로트 스타 임영웅과 김호중. 한때를 라이벌, 지금은 비교불가한 처지가 됐다. 지난 26일 임영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apos;IM HERO - THE STADIUM&apos;&#x28;아임 히어로 - 더 

[TV톡] 환호성과 곡소리, 임영웅과 김호중의 희비교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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