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선 a급 배우들도 한곳에서 다같이 대기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x29; 장영란이 시상식에서 경험한 충격적인 대우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apos;A급 장영란&apos;에는 &apos;실제상황! 소속사 없이 홀로선 장영란이 받는 충격 대우 &#x28;시상식, 대기실&#x29;&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

장영란, 시상식 충격 대우 폭로…&quot;대기 시간 긴데, 대기실도 없어&quot; &#x28;A급장영란&#x29; : 네이트 연예

시끄럽다 아줌마야'. 말수 좀 줄여.

나도 출퇴근할때 지하철에서 한시간씩 서서간다

그럼 백상에서 송혜교랑 이민정 같이 있었던거야?

어쨌든 시상자인데 당연히 대기실이 있어야지 그건 특별대우가 아니라 당연한거고 예의인거야 모지리들아

다른 시상자들까지 후려치시는건가요....급이라니요... 아무생각없던분들까지 아 내가 급이낮아  여기 다같이 있구나 하겠다.

배우 배종옥 이런 말 한적 있었음 네이트 기사 나왔는데 신인배우들 차에만 있지말라고 조언을 건냄 한마디로 짬밥 안 되는 배우들 나와 있고.라라는 얘기 ㅋㅋㅋㅋ

단독 대기실은 그렇고...
시상식엔 각 분야별로 시상자가 
여럿 될 거 아닌가?
시상자 대기실이라도 따로 둬서 
시상자들만의 쉼터를  마련해 뒀으면 
좋았으련만...

기사내용 보니, 장영란이 스스로 잡은 스케줄인데 아직 B급  대우 받아서 자조하는 느낌으로 툴툴댄거네ㅋ 제작진은 시상식 간다더니 이게 뭐냐 하면서 웃긴 상황 만드는거고.

대우 받고 싶으면 유명해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