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수록 집에 있는 것보다 알바를 하든지 하여튼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해야 나아지는데....
저렇게 살아도 먹여주고 재워주는 부모가 있다니 어떻게 보면 팔자가 좋다고 해야 되나?
부모들 가슴은 다 타들어가겠지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편집자주퇴근 후 혼자 끼니를 때울 때,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는 수백개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을 때, 아프거나 돈이 없는데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때…. 아시아경제가 만난 20·30대 청년들은 이럴 때 고립감을 느꼈다고 털어놨

저럴수록 집에 있는 것보다 알바를 하든지 하여튼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해야 나아지는데.... 저렇게 살아도 먹여주고 재워주는 부모가 있다니 어떻게 보면 팔자가 좋다고 해야 되나? 부모들 가슴은 다 타들어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