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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며느리, 돈 주니까 그 자리서 돈을 세더라…날 돈으로 볼 때 속상"(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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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24.05.02 20:38
전원주씨도 너무 며느리들 경쟁시키려고들고 내아들만끼고도는듯이 막대하고 그래서 그부분은 고치셔야해요...존중은 서로하는거지 한쪽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시어머니 면전에서 돈 세어보는 며느리도 싸가지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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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bwvOs88
24.05.02 21:02
본인이 돈돈거리니까 자식도 며느리도 돈만찾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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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nOswRl68
24.05.02 20:56
아무리 돈이 많아도 홀시어머니랑 사는건 싫어요 ㅠㅠ할머니가 버릇을 잘못들인거에요 돈을 왜주고 건물을 왜 사주나요?나 데리고 살 아들한테 재산 다 준다고 하시던지 거부하면 경제적인거 다 끊고 기부하세요 도리도 안하고 받아만 가는건 얄밉죠 안주고 기대도 안하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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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딸기우유
24.05.02 21:07
이효리의 명언이 떠오름... 내주변에 똥파리들이 많다면 내가 똥이 아닌지 생각해봐라.. 매번 돈돈돈 거리는 사람 앞에 어떻게 돈 안따지는 사람들을 바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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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EtYys75
24.05.02 21:30
돈이 자식들 후리는 무기라고 생각하고 맘껏 큰소리 치며 부리셨잖아요 당신이 당당하게 부려먹을려고 돈 주는 습관을 만들어놓고는 이제와서 서운하신가요? 전기세 아깝다고 집에 불 다 끄고 죽어라 모을줄만 알지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시는 게 문제네 저러면서 자식들 재산 남겨주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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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바다
24.05.02 21:18
치매인가? 돈돈거리는건 본인아닌가? 자식들 욕하는게 제얼굴에 침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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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
24.05.02 22:37
일시키는 사장이 월급많이 줬다고 개같이 부리고 막대하면 그사장이랑 같이 살고싶어요? 당신이 싸놓은 하자많은자식 입는거먹는거 그자식의자식까지 낳아주고 키운 남의집딸을 노예처럼 부리던데 나같음 억만금을줘도 내부모가 나를 키워준 감사함때문에라도 당신같은 시모는 연끊고 살았겠다 닥치고 며느리한테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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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
24.05.02 22:21
50년 동료연예인 생일 선물로 라면 끓여주는거 기가막혔네요 잘봤어요 자업자득이지 당신 아들을 잘키워놨으면 아들이 스스로 밥도해먹고 똑똑했으면 걱정할게 없었을텐데 남의집 귀한딸 도움받아서 당신아들이 남의딸이 해놓은밥도 먹을수있고 머리좋은 남의딸덕에 손주들도 잘키웠으면 감사할줄알아야지 니아들을 지손으로 밥도못해먹고 가사 무능력 장애를 만들어놓고 뻔뻔스럽기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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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PomkF27
24.05.02 21:41
전원주 아들며느리 다 엄마만 보고 있던데...그렇게 키운것 어쩔수없지...유산이라도 두둑이 받을생각밖에..근데 큰며느리는 아직도 외국사나...돈먹고 외국에서 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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