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함
몸의 병보다 더 문제 복잡해지는 게 마음이 병인데
2세 가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지금 안 먹는다고 해도 이런 건 말하는 게 속 편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에게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병력을 알려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결혼 전에 우울증도 알려야 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우울증 때문에 7년

당연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함 몸의 병보다 더 문제 복잡해지는 게 마음이 병인데 2세 가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지금 안 먹는다고 해도 이런 건 말하는 게 속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