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집행유예  때린 김도형 판사를 기억합시다.
본인도 딸이 있다면,
저런 판결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오유진이 자신의 딸이라며 스토킹 행각을 벌인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오유진은 2009년생으로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3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3단독&#x28;김도형 부장판사&#x29;은 오유진과 그 가

60대가 중학생 소녀 스토킹 했는데…&quot;오유진 내 딸&quot; 주장한 男, 집행유예 선고 : 네이트 연예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니 이제 제대로 범죄 저지르겠네 ㅠㅠ

고작 집행유예 때린 김도형 판사를 기억합시다. 본인도 딸이 있다면, 저런 판결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정신병자네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니 이제 제대로 범죄 저지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