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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통닭 두 마리씩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따뜻한 입주민 '훈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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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아이테잌클래식
24.04.25 09:00
유통기한 지난 거 자기들이 먹다 남은 거 그런 게 아니라 직접 사온 통닭 나눠주는 입주민이라니ㅜ 경비원 분도 좋은 사람이니까 가능한 일일 듯 근데 트위터도 하시는 게 재밌네ㅋㅋ 좀 젊은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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